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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수막 건 동대표 = 꽃다발 = 김태효 엄마 Level 10네이비술+5 조회수 : 13 |  25.04.18

<개망신> 윤석열이 집으로 돌아온 날, 입주민들이 꽃다발과 환영 현수막을 내건 장면… 알고 보니 꽃다발을 전달한 입주민은 윤석열 정부 핵심 실세, 김태효 <국가안보실 1차장> 엄마인 걸로 확인!! 현수막은 그 엄마가 간부로 있는 아파트 동대표단이 준비했다고!! 내가 다 부끄럽다!! 바보들아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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